평안남도 소식통은 31일 데일리NK에 “최근 남포시당이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결혼하지 않는 행위는 비사회주의 현상이라고 규정하면서 28세 이상의 미혼 여성들에 대한 강제 결혼을 추진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