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‘어서와, 감독은 처음이지.’ 1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초보 감독과 프로 무대 첫 정식 감독이 된 감독이 눈에 띄었다.
[스포츠서울 | 배우근 기자] 배우 고현정이 멍투성이 얼굴을 공개했다. 검댕이 묻은 것 같기도 하다.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.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“‘사마귀’ 촬영이 끝났다. 이제 길게 늦잠을 자고 싶다.